[EPA=연합뉴스] 인도 뉴델리에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소의 뿔에 비닐 봉지가 걸려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장 많은 도시 14 곳이 인도에 있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에 열리며 올해의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관련기사김호 상주시의원, 영농폐기물 처리 대책 마련 제언홍성군,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705톤 수거 성과 #쓰레기 #소 #비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