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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표준 활성화 및 인증단체 소통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기중앙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6/05/20180605101301513487.jpg)
'단체표준 활성화 및 인증단체 소통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협동조합 및 협회 등 단체 임직원간 소통강화를 위해 ‘2018년 단체표준 활성화 및 인증단체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난해 구축한 단체표준·인증 종합포털의 실무 적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체표준 등록 절차 등 주요업무에 대해 안내했다.
김형락 중기중앙회 단체표준국장은 “단체표준 사무국이 2015년 11월 중앙회로 이관된 후 단체표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강화와 활성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이뤄졌다”며 “단체표준 제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증단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데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