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다이어트 식품 브랜드 칼로바이가 단백질이 함유된 헬스 보충제 ‘파워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닐라향과 초코맛 총 2가지로 구성됐으며, 카제인 칼슘과 분리대두단백, 유청단백분말을 2:1:1로 배합한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다.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과 더불어 판토텐산, 비오틴 등 16가지 다양한 원재료를 통해 근육 형성 증가에 도움을 준다. 포만감은 높이고, 칼로리 부담은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보틀 형태로 1일 1회 물(300ml) 또는 우유와 섞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련기사‘다이어트’ 위해 마신 클렌즈 주스…일반 주스보다 당류 많고 3배 비싸"H&B시장서 40대 구매력 커졌다" 올리브영 40대 女매출 64%↑ 칼로바이 관계자는 "여름대비 탄력있는 몸매를 위해 운동과 함께 단백질보충제 섭취가 늘고 있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칼로바이 신제품 '파워쉐이크'로 근육량 증가와 영양균형 모두를 잡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칼로바이] #다이어트 #보충제 #몸매관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