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3일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자국 교민행사에서 한 여성에게 책을 선물하는 대가라며 입술에 키스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관련기사한난, 우즈벡 진출 본격화…지역난방 현대화 나선다'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하락…엔비디아·테슬라 5%대 급락 #두테르테 #키스 #필리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