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필기구 ‘라미’, ‘로고 레이저오렌지 스페셜 에디션’ 출시

2018-06-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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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필기구 브랜드 라미는 2018 스페셜 에디션 ‘로고(logo) 레이저오렌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자랑하는 라미의 로고는 2018 스페셜 에디션 ‘레이저오렌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라미의 사파리(safari)와 알스타(AL-star)의 디자이너로 알려진 볼프강 파비안(Wolfgang Fabian)의 또 다른 작품인 로고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선명한 형광 오렌지 컬러로 경쾌함을 더했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유행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에 선명한 오렌지 팝컬러를 배치해 라미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잘 살린 제품”이라며 “눈에 띄는 색감과 부드러운 필기감으로 언제든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펜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로고 레이저오렌지 스페셜 에디션 볼펜은 라미 전국 매장에서 2만4000원에 판매된다. 로고 볼펜 2개 이상 구매 시 틴케이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7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틴케이스 증정 프로모션은 라미 직영 매장인 스타필드 하남, 고양 컨셉샵, 교보문고 광화문, 강남, 잠실, 영등포, 목동, 대구점 등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라미로고(logo) 레이저오렌지 볼펜 2018 스페셜 에디션.[사진= 라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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