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문화재연구원 제공]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성림문화재연구원이 경산 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에서 발굴한 6호 목관묘 요갱(腰坑·허리 부근 아래쪽을 판 구덩이) 대나무 바구니 안에서 옻칠한 나무집에 끼운 청동꺾창 1점과 청동창 2점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길이는 꺾창이 약 30㎝, 긴 창이 대략 70㎝다. 경산 하양 6호 목관묘 요갱에서 나온 청동창과 청동꺾창. 창 사이에 보이는 유물이 꺾창이다.관련기사국가급 명승지 산둥 타이안 리밍예술궁'시계제로' 국제정세 … 尹대통령 외유에서 얻은 것 #역사 #문화 #유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