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1회 ‘중국법 법률실무 세미나’ 개최

2018-05-31 18:05
  • 글자크기 설정

30일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제1회 ‘중국법 법률실무 세미나’가 열렸다. 아주경제(아주로앤피)와 한중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중국법, 알아야 성공한다-협상과 노무’를 주제로 약 4시간 동안 이어졌다.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1부에서 중국법 전문가인 김종길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의 특강 ‘중국 진출 시 꼭 알아야 할 협상전략과 노동법률’, 그리고 이평복 산둥 롱쉬로펌 고문의 특강 ‘중국 노동법의 노동자 보호 제도와 한국 기업의 노무관리 사례’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최승환 한중법학회 회장(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이 이어졌다. 이규엽 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 김종길 변호사, 이평복 롱쉬로펌 고문은 지역마다 다른 법률문제, 중국 소송의 특수성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세미나는 패널들 외에 참석자들의 질문까지 이어지며 열띤 토론 속에 마무리되었다.

영상촬영, 편집 = 이현주 PD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