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사냥의 여신 디아나 분수'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이 동상에 산소통과 산소마스크를 씌운 뒤 '멕시코 대기 오염은 살인적이다'는메시지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시위를 통해 대선 후보자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멕시코시티의 공기 질을 향상하기 위한 효율적인 조치를 시행하기를 요구했다.관련기사충남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맞아 투어버스 확대3월 대체거래소 출범…자본시장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동상 #산소 #멕시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