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이평복 중국 롱쉬로펌 고문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제1회 중국법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신한은행 중국법인,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에 모바일브랜치 오픈③세종 "중국법 정통 젊은 변호사들, 최적 서비스 제공" #중국법 #세미나 #이평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