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이평복 중국 롱쉬로펌 고문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제1회 중국법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남궁진웅 timeid@] 관련기사게임 '미르의 전설' 저작권 분쟁…대법 "중국법 따라 다시 재판"美 틱톡 몰아내기…하원 상임위, 틱톡 강제 매각 법안 가결 #중국법 #세미나 #이평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