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HAN SUMM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여름의 매력이 더하는 상큼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관련기사마이진, 첫 단독 전국투어 '블루밍' 서울 공연 성황리 개막'팬마음 트로트신동'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트로트 #한여름 #쇼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