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트로트 가수 한여름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HAN SUMMER'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방가방가'는 트로트와 EDM의 만남인 일명 '뽕디엠' 장르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여름의 매력이 더하는 상큼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관련기사"한 세상 소풍 왔다"…故송대관 생전 마지막 무대송대관, 지병으로 별세···향년 78세 #트로트 #한여름 #쇼케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