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뉴욕 메츠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가 종이컵으로 만든 망원경으로 팀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불법이민 단속에 한국인 첫 체포…"성착취물 자료 소지"체육계 불어오는 금메달 바람…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당선 #망원경 #종이컵 #애틀랜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