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사진=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캠프는 이날 오후 2시 다산동 부영프라자와 진접읍 하나로마트 앞에서 출정식을 겸해 집중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캠프 측은 "예 후보는 '서울도심 10분, 잠실·강남 30분'이란 슬로건을 내걸었다"며 "복합환승센터, 주택지 철도역간 자전거전용도로 확보, 수석~호평간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등을 교통정책 공약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사진=예창근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