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심각한 에너지난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은 당국 차원에서 태양광과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북한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북한 내 약 10만가구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고 있다. [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관련기사김정은, '수해 피해' 신의주 온실농장 착공식서…"나라 부흥 위업 상징"경계에 선 나날들 外 #북한 #신의주 #태양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