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중국 단둥에서 바라본 북한 신의주의 모습. 뒤쪽으로 보이는 새로운 도심과 연결된 넓은 도로위를 차량들이 지나고 있다.관련기사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경계에 선 나날들 外 #북한 #신의주 #압록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