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 신의주로부터 50여 킬로미터 떨어진 농촌지역 삭주의 압록강변에서 북한 군인들이 부서진 목선 잔해 주변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관련기사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김정은, '수해 피해' 신의주 온실농장 착공식서…"나라 부흥 위업 상징" #김정은 #북한 #신의주 #삭주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