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중국)=유세웅 기자 timeid@] 북한과 중국의 접경지대인 단둥-신의주를 가로지르는 압록강에서 북한 어선이 어스름한 저녁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관련기사김정은, '수해 피해' 신의주 온실농장 착공식서…"나라 부흥 위업 상징"경계에 선 나날들 外 #북한 #신의주 #압록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