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29일 충북 보은군 속리산 국립공원의 법주사지구 수원지에서 거북이 4마리가 나란히 물 위를 걷는 듯한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거북들은 외국에서 수입해 가정에서 애완용으로 키우는 노란배거북과 붉은귀거북인 것으로 추정된다.관련기사치사율 100% '광견병' 바이러스, 개한테만 해당?⑳ 도장 깨기에 나선 AI #거북이 #속리산 #애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