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NASA홈페이지] 지난 22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스페이스-X 로켓 발사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된 6대의 카메라 중 하나로, 발사 때 발생한 관목 화재로 화염에 휩싸여 숯덩이가 됐다. 이미지 확대 [NASA홈페이지] 카메라 본체 안 메모리카드는 손상되지 않아 발사 순간부터 이후 화염에 휩싸여 촬영이 중단될 때까지의 장면이 생생하게 담겼다.관련기사강하늘 '스트리밍', 날것의 매력이재용 질타에…삼성전기·SDI "신사업으로 도약" 화답 #스페이스X #로켓 #카메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