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전통 '벗고' 현대 '입다'...통합 대한항공 시대 열 새 CI 공개 한국작가회의 제22대 이사장에 강형철 시인 #이명희 #한진 #경찰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