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8일 서울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관련기사한진,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신규 노선 유치에 박차코스피 1.95%·코스닥 2.72% 상승…환율 떨어지자 외국인 5일 만에 순매수 外 #이명희 #한진 #경찰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