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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인기 캐릭터 ‘캐리’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 ‘캐리튜브’를 B tv를 통해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B tv에서 선보인 캐리튜브는 ‘최신작 보기’, ‘장난감 친구들’, ‘엘리가 간다’, ‘캐리앤북스’ 등의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캐리 최신작들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캐리튜브는 키즈 월정액 상품인 슈퍼키즈클럽(월 1만2000원/부가세별도)에 가입하면 ’리튜브에 편성된 모든 콘텐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유창완 SK브로드밴드 미디어사업본부장은 “앞으로 뽀로로, 핑크퐁 등 인기 캐릭터 서비스를 고도화해 B tv 키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