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연합뉴스] 중국 동부의 저장 성 쉬에두 산의 설치된 투명유리 등산로를 통해 산을 오르던 등산객들이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관련기사"익산서 펼쳐지는 백제여행으로 떠나볼까"G마켓, '빅스마일데이' 객단가 15%↑...20대 소비 크게 늘어 #중국 #유리등산로 #저장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