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초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며 자외선 지수도 '나쁨' 수준을 보인 27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먹이를 잡고 있다.관련기사'비 갠 뒤 먼 하늘 푸른빛'...새 단장 마친 국립중앙박물관 청자실'5월 가정의 달' 볼만한 연극...가족의 소중함 전하는 '생의 문턱' #약육강식 #왜가리 #청계천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