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형덕 동두천시장후보제공]
박형덕 동두천시 시장후보는 주말을 맞아 동두천시 곳곳을 방문해 시민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박 후보는 오전 7시 중앙동 새마을금고 산악회를 첫 일정으로 60· 70대 여성축구인과의 만남에서 ‘3대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고 어르신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또 국궁 꿈의 학교 개교식, 턱거리 마을 축제, 보산동 노인정, 2018 신춘 음악회 등의 행사에서 시민 여러분께 앞으로 동두천 발전을 위해 말뿐이 아닌 실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약속을 했다.
박 후보는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통장부터 동두천시 시의원 그리고 경기도 의원까지 키워줬다”며 “그 고마움을 이제 동두천 시장으로서 결실을 맺어 반드시 보답드려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준비된 공약과 청사진으로 동두천에 따뜻한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며 동두천이 두 배로 행복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