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공] 26일 전격적으로 이뤄진 제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6월 1일 고위급회담을 개최를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날인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결과 발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25일 오후에 만나고 싶다고 전해와 전격적으로 남북 정상의 만남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청와대 제공] [판문점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청와대 제공] 관련기사김정은, 화성지구 3단계 주택 건설 현장서 "새 평양 번영기 중대한 경험"법사위서 충돌한 여야…"공수처, 불법 시도" vs "구속취소 위헌" #북한 #김정은 #문재인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