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중국 후난성 장자제의 톈먼산 국립공원에서 23일(현지시간) 프랑스 공연예술단 울두스 단원 2명이 공중에 설치한 밧줄에 매달리거나 밟고 선 채 본격 악기 연주에 앞서 연습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민속놀이·보물찾기…호반호텔앤리조트, 설 연휴 이벤트 '풍성'신세계스퀘어에서 을사년 카운트다운...새해 맞이 명소 되나 #중국 #서커스 #공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