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 결정에 따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이 완전히 폐기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관련기사조태열 "굳건한 韓美 동맹…독자 핵무장은 '시기상조'"3국 성명 처음으로 '대만 국제기구 참여' 거론 #풍계리 #북한 #핵실험 #현장의발견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