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에 살고 있는 괴물 '네시'를 찍은 것이라고 알려진 날짜미상의 사진. 23일(현지시간) 외신은 뉴질랜드 오타고대학의 닐 겜멜 교수가 국제연구팀을 꾸려 다음 달부터 네스호 주변에서 '네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 샘플을 채취해 유전자 분석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네스호는 수백 년 간 '네시'의 목격담이 이어져 온 곳으로 괴물의 정체에 대한 최종 결과는 올해 안에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관련기사 364억원 걸린 PGA '제5 메이저'… 마의 17번홀 누가 웃을까몽고메리 스타일 링크스, 베트남서 즐기자 #네스호 #스코틀랜드 #DN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