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23일 민간위성업체 디지털글로브가 공개한 위성사진에 따르면 북한이 예고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의 폐기 행사를 앞두고 전망대와 주변도로가 정비된 것으로 확인됐다.관련기사푸틴, 中 이어 北 방문 준비하며 우호국 '결속' 나서...서방 "신뢰 깊지 않아"北, 전위거리 입주 시작…군인·교육자 등 서민 대상 #포토 #포토딱 #풍계리 #핵실험장 #현장의발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