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사랑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병원에 입원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김사랑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측에 따르면 김사랑이 아직 치료를 받으며 퇴원하지 못하고 있다. 김사랑은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상황이며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앞서 같은날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봉사활동 사진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은 김사랑이 사고가 나기 전인 지난달 초 촬영된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