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직원들이 23일 소공동 본점 해도식당 매장에서 랍스터 라면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은 24일부터 소공동 본점 해산물요리 전문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을 새로 선보인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으로, 해도식당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가인 1만원에 판매한다. 관련기사파크 하얏트 부산 파티세리, '봄 테마' 한정 케이크 3종 선봬 外美 작가 "엔비디아 AI 작품 도용" 고소...'줄소송' 예고된 오픈AI 따라가나 #랍스터 라면 #롯데백화점 #해도식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