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嘿嘿]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계정의 페이스북에 무더운 날씨에 병아리가 부화했다는 글과 함께 중국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트럭 한 대가 달걀을 잔뜩 싣고 도로를 달린다. 놀랍게도 계란판 위에 병아리들이 꾸물거린다. 카메라가 가까이 다가가자 달걀 껍질을 뚫고 작은 다리가 튀어나온 모습도 보인다.
현재 중국 날씨는 연일 한낮 기온이 42도까지 올라가는 뜨거운 날씨이다.
한편 달걀은 37~38도, 습도는 40~50%의 상태에서 21일간 있으며 부화하며 마트에서 파는 유정란으로 부하가 된 사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