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 ▷다문화가족과장 조선경관련기사'文정부 블랙리스트 의혹' 첫 정식재판, 증인 불출석으로 공전앤디 김, 한국계 최초 美상원의원 도전...'기득권 대항마' 이미지 굳혀 #인사 #오늘의인사 #인사종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