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시키고 있다. 현지언론은 기온이 섭씨 44도에 육박하면서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관련기사대우건설 ESG경영 내재화 속도낸다..."친환경 에너지 시대 주도"자산불평등이 부른 탄소불평등 #파키스탄 #물놀이 #카라카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