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킨텍스제공]
최근 전자담배 산업이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중국과 일본에서는 전자담배박람회를 이미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마케팅 활동에 제약이 있는 담배산업 특성상, 많은 국가들은 박람회 개최를 통해 기업들에게 합법적인 마케팅 공간을 제공해 산업 성장을 견인해가고 있다.
국내에서 전자담배박람회가 개최된다는 소식은 전자담배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실버스폰서로 참가하는 (캐나다)Gilla를 비롯해 이파드, 저스트포그와 같은 국내 유망 업체 뿐만 아니라 (미국)VAPTIO, (중국)Simeiyue Tech, Joecig, (말레이시아)WBC INTERNATIONAL (대만)Heslife 등 해외 선도 업체와 아직 국내에 유통되지 않은 업체들까지 대거 참여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