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한 광고 컷은 올해 15주년을 맞이한 제이에스티나가 ‘ My Jewel Dress (마이 주얼 드레스)’ 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여름 시즌을 장식할 루니에(Lunie) 및 일라리아(Ilaria) 라인의 광고 컷이다.

[제이에스티나의 루니에(Lunie)를 착용한 김연아 사진=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의 뮤즈이자 이탈리아의 공주 조반나의 성대했던 스프링 가든 파티에서 주인공인 조반나 공주를 비추는 샹들리에 조명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된 루니에(Lunie)는 ‘스포트라이트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명실상부한 대표 뮤즈 김연아는 조반나 공주의 고귀함을 재해석해 그녀만의 우아한 자태와 함께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으로 루니에 라인의 매력을 표현해냈다.

[제이에스티나의 일라리아(Ilaria)를 착용한 김연아.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핫 썸머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일라리아(Ilaria) 라인 광고 컷은 제이에스티나 특유의 감성과 김연아만의 경쾌한 아름다움으로 여름의 에너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