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BC 기자 피터 알렉산더 트윗 캡처] 백악관통신국(WHCA)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군사실(WHMO)이 제작한 북미정상회담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고 뉴스위크 등이 보도했다. 공개된 주화의 앞면(오른쪽)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옆모습 흉상이 가운데에 배치됐다. 트럼프 대통령 쪽에는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김정은 위원장에게는 '최고 지도자'(Supreme Leader)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관련기사성창훈 조폐공사 사장 "K컬처 주화 글로벌 콘텐츠로 발전해야" '2025 경주 APEC 특별법' 국회 통과 #기념주화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