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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S리테일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5/18/20180518164716201507.jpg)
[사진= GS리테일 제공]
GS수퍼마켓이 이달 22일까지 새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GS수퍼마켓은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세계 각지의 새우 10톤을 준비했다. 새우는 급속 냉각해 신선함을 유지했다고 GS리테일이 설명했다. 가격행사가 가능한 이유는 새우 가격이 쌀 때 사전 구매를 통해 비축했기 때문이다.
GS수퍼마켓은 본격적으로 8월이 되야 나오는 생새우의 빈자리를 세계 각지의 새우가 채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창록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새우는 특별한 손질 없이 찌거나 굽는 간편한 방법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젊은 층의 호응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GS수퍼마켓이 주요 새우 구매 사이트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알뜰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