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일본인들은 물론 한국 관광객들로부터도 인기가 높은 일본 교토(京都)의 아라시야마(嵐山)의 대나무숲산책로가 낙서로 훼손되고 있다고 NHK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곳에서 발견된 한글 낙서.관련기사15세 아마추어 이효송, JLPGA 투어 살롱파스컵 우승…역대 최연소방세환 시장 "광주시 도자산업 국제적 알릴 수 있는 발판 마련돼" #교토 #대나무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