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영화 '버닝'의 주역인 배우 전종서가 17일(현지시간)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포토콜에서 매력적인 표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영화진흥위에 따르면 '버닝'은 17일 개봉 첫날 5만4040명(누적관객수 5만7141명)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창동 감독이 지금까지 연출한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를 통틀어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이미지 확대 [epa=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upi=연합뉴스] 관련기사윤병태 나주시장 '시민과 대화' 5일부터 시작 칸 홀린 '잠' '거미집' '화란'…위기의 한국영화 구할까? #버닝 #이창동 #칸 #전종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