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KIC(한국투자공사)와 함께 '글로벌 대체 투자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KIC 소속 헤지펀드, 사모펀드, 인프라, 투자관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6월 한 달간 국내 교육과정을 마친 뒤 7월 중순 뉴욕의 KIC 지사와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게 된다.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관련기사투교협 '금속산업 분석·전망' 수요강좌 개최금융위 "핀테크 기업 1년간 50% 증가"…150억원 펀드 조성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