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현 작가 제공] 김래현 작가의 사진전시회 ‘별과 환상’이 서울 종로구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 kdt갤러리에서 개막됐다. 런던대와 런던예술대, 영국소더비에서 학업을 마치고 최근 귀국한 김 작가는 어린시절 별과 하늘을 향한 동경과 동화같은 이야기를 작품세계에 투영했다. 천체와 환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계속된다.관련기사한국도자재단, '찾아가는 비엔날레' 행사 참가 접수 시작임정수 캘리그라피전 '10년 만의 외출', '감동의 글꽃' 전한다 #전시회 #사진 #작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