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16일 "조미수뇌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