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캐나다기러기와 새끼들이 차도를 지나가고 있다. 관련기사G7 정상, 우크라이나 전쟁 해결 뜻 모아..."대러 추가 제재 압박"'미스터 오지랖' 이창용 총재, 캐나다 신임총리와 닮은꼴? #기러기 #캐나다 #런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