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리바트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WS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WS 쿠킹 클래스는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내 미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전문 조리사와 고객이 윌리엄스 소노마 주방용품으로 디저트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2회 진행되며 접수는 윌리엄스 소노마 목동점 매장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윌리엄스 소노마 조리기구와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관련기사'세상에 없던 가구'...현대리바트, 프리미엄 가구 시장 입지 굳히기현대리바트, 3분기 영업이익 12억…전년 대비 144.8% 증가 #윌리엄스 소노마 #현대리바트 #쿠킹 클래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