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가 다시 힘이 빠졌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5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41위안 높인 6.348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2% 하락했다는 의미다. 관련기사미·중 갈등 속 "통화정책 유지"...중국 인민銀 1분기 통화보고서 발표“美 달러 강세, 경계심 가져야”…9일 위안화 가치 3개월여만에 최저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571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7858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606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8.60원이다.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