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미청년문화연대 제 공] 경북 구미청년문화연대가 종이배로 낙동강을 횡단하는 퍼포먼스를 성공리에 펼쳤다. 골판지,랩, 테이프로 만든 종이배에 2명이 타고 노를 저어 낙동강을 건넜다. 청년이 힘을 모으면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구미청년문화연대는 설명했다관련기사달성군, 대구 편입 30년으로 나아갈 미래 100년 조성法 "'카드뮴 유출' 영풍, 부과된 281억 과징금 적법" #종이배 #구미 #낙동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