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는 이륜차를 기반으로 한 라스트마일 물류 플랫폼으로 배송기사(라이더), 상점주 모두에게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공하고 나아가 소비자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통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프리미엄 배송 서비스 ‘부릉 프라임’을 통해 ▲라이더 전용 ‘부릉앱’ 개발 ▲통합 관제센터 운영 ▲M-Cash 정산 ▲‘부릉 스테이션’(라이더 쉼터) 운영 ▲이륜차 종합보험 가입 등 라이더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 서 왔다는 평을 받았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라이더들이 더 좋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