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4.16 가족협의회 제공] 세월호가 4년 만에 바로 세워진 후 공개된 내부 모습.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내부 안전조치를 마치는 다음 달 10일 이후 미수습자 수색과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관련기사포항해경, 어린이날 맞아 경비함정 공개 행사통영 욕지도서 전복된 어선 선원 2명 구조...의식 없이 병원으로 이송 #세월호 #조타실 #선체조사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