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충남 서산시 석림동에 사는 한 주민이 자신이 사는 집과 골목길, 지붕 위까지 각종 재활용품을 쌓아두고 있어 인근 주민들이 각종 사고 위험성과 도심 미관 저해를 들어 처분을 요구하는 민원을 지속해서제기하고 있다. 관련기사무주군, '반딧불 한우' 경쟁력 높인다"발코니 있어야 잘 팔려" 中 '좋은집' 건설로 부동산 수요 창출하나 #재활용품 #서산시 #지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