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회사 소더비의 직원이 자신의 눈 크기 만한 다이아몬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장 높은 컬러 등급인 D등급에 해당하는 50.39캐럿 다이아몬드(왼쪽)와 51.71캐럿 다이아몬드가 오는 15일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예상 낙찰 가격은 약 820만~950만 달러(약 88억~102억 원관련기사돈과 비엔날레, 그 양면성미술 경매 낙찰 총액, 지난해 28.6%↓...쏠림 심화될 올해 시장도 '흐림' #다이아몬드 #제네바 #소더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